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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남은 기간 최선의 전략은 '기술주'..."7~10%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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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1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앞서 27일(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완화적인 기조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미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최고의 전략은 기술주를 보유하는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CNBC에 따르면 웨드부시 증권의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잭슨홀에서의 파월 의장의 발언은 단기적으로 위험 자산에 일종의 청신호"라며 "기술주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을 하더라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시장 전반에 안도감이 퍼지며 나스닥 등 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달러와 채권금리는 하락했다.

또 이날 의장은 테이퍼링이 기준금리 인상의 직접적인 신호는 아니라면서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 중 '최대 고용'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연준이 다소 매파적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과 예상보다 빨리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는 최근 기술주와 증시의 랠리를 주춤하게 하는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몇 년 기술주에 대해 낙관하는 건 소비자와 기업 에코 시스템 전반이 디지털 전환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관점에 따른 것으로 향후 10년 2조달러(한화 2330조2000억원) 규모의 엄청난 시장 기회가 열려있다고 본다"고 기술주의 주가 상승을 낙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웨드부시는 올해 말까지 애플, 도큐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지스케일러 등  10개의 기술주가 지금보다 7~10% 주가가 더 오를 걸로 보고 '시장수익률상회(ourperform)'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1.08.31 koinwon@newspim.com

웨드부시는 특히 클라우드와 사이버 보안 부문의 지출이 향후 급격히 늘어날 걸로 전망했다. 아이브스는 "현재 전체 업무 로드의 40%만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그 비율이 2025년에는 70%에 이를 걸로 본다"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질 걸로 판단했다.

관련 지출도 늘며 사이버 보안 부문의 강자인 지스케일러, 세일포인트 테크놀러지 홀딩스,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 팔로 알토 네트웍스, 포티넷의 주가가 모두 지금보다 한층 오를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브스는 사이버 보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 내외에서의 인수합병(M&A)도 활발히 이뤄질 걸로 평가했다.

또 과거에 개발되어 현재에도 사용 중인 전통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강자들도 연말까지 주가가 랠리를 펼칠 걸로 전망했다. 

아이브스는 "4차 산업 혁명이 기업과 소비자들 사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주의 강세 사이클도 올해말에서 내년까지도 이어질 걸로 본다"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도큐사인, 나이스 시스템스, 페가시스템즈의 주가가 연말까지 상승할 걸로 봤다.

웨드부시는 특히 애플을 기술주 가운데 탑픽으로 꼽았는데, 회사의 주가가 향후 12개월 185달러에 이를 걸로 전망했다. 30일 종가(153달러)에서 20%가량 추가 상승을 점친 셈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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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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