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기 전 충청지역 경선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충정권 투표 결과는 제게 아픈 것이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지금부터 저의 정책적 고민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7일 13:17
최종수정 : 2021년09월07일 13:1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기 전 충청지역 경선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충정권 투표 결과는 제게 아픈 것이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지금부터 저의 정책적 고민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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