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낙연, '충정 쇼크'에 전략 전환..."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극화 해소 위해서는 진보든 보수든 활용"
"네거티브로 오해받을 만한 일 하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7일 향후 제시할 정책과 관련해 "지금부터 저의 정책적 고민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며 "이를 위해 진보적 정책이든 보수적 정책이든 활용하고 경쟁 후보의 정책도 과감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충청 쇼크'에 새로운 전략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충청권 투표결과는 저에게 아픈 것이었지만 결과를 겸허히 발아들이겠다"며 "(양극화 해소를 위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09.02 leehs@newspim.com

그는 "이미 제시한 국가비전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도 그것을 위한 저의 정책 '신복지'와 '중산층 경제'도 사실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네거티브 선거로 오해받을 만한 일은 저도, 캠프도 하지 않겠다"면서 "다른 정책과 메시지도 미래지향적인 것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모든 분양와 계층의 국민이 직면하실 미래, 국가와 지방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중심으로 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충청권 권리당원의 절반 이상이 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가장 영광스러운 권리를 포기했다는 것은 마음에 걸린다"며 "그렇게 된 데는 저의 책임이 크지만 당 지도부도 깊게 고뇌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많은 결단이 필요하다"며 "우선 후보들과 당 지도부의 결단이 절실히 요구된다. 저부터 비장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네거티브 규정이 과도한 측면이 있지만 그런 오해도 모두 받지 않는 것이 낫겠다"며 "(앞으로) 더 자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까지 정책은 모두 미래 지향적이었다"면서도 "조금 더 국민들께 인상이 선명하게 각인되도록 노력하겠다. 조금 더 뚜렷한 미래지향적 정책과 비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이날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코로나19 회복과 세계 선도국가로의 대전환을 위해 차기 대통령 임기 5년간 총 250조원을 투자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부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중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회복을 위해 40조원을 투자하고 '중산층 70%' 만들기'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산업 육성에는 124조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약했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