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우(한화 이글스)가 1회초 1사에서 도미니카 프란시스코 후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김민우는 1회도 버티지 못하고 ⅓이닝 3피안타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홈런 두 방을 허용하는 등 1회초에만 4점을 빼앗겨 0대4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2:31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2:31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우(한화 이글스)가 1회초 1사에서 도미니카 프란시스코 후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김민우는 1회도 버티지 못하고 ⅓이닝 3피안타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홈런 두 방을 허용하는 등 1회초에만 4점을 빼앗겨 0대4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