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조광희(27·울산시청)가 4일 일본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스프린트 200m에서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젖고 있다. 그는 도쿄올림픽 남자 카약 스프린트 200m을 35초048을 기록, 3조 5명 중 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1.08.04 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15:40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15:40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조광희(27·울산시청)가 4일 일본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스프린트 200m에서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젖고 있다. 그는 도쿄올림픽 남자 카약 스프린트 200m을 35초048을 기록, 3조 5명 중 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1.08.04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