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캐나다 창던지기 선수인 리즈 글레이들이 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몸을 풀고 있다. 2021.08.03 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09:57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09:5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캐나다 창던지기 선수인 리즈 글레이들이 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몸을 풀고 있다. 2021.08.03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