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지난 1일 담화에 대해 "특별히 논평할 사항은 없다"며 "북한은 종전에도 한미연합훈련을 전후해서 공식기구나 당국자 명의의 담화, 각종 보도매체 등을 통해 이를 비난하고 중단 등을 요구해온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1.08.0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11:11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11:1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지난 1일 담화에 대해 "특별히 논평할 사항은 없다"며 "북한은 종전에도 한미연합훈련을 전후해서 공식기구나 당국자 명의의 담화, 각종 보도매체 등을 통해 이를 비난하고 중단 등을 요구해온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1.08.0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