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신기록 제조기' 황선우(18·서울체고)가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4를 기록, 6조 7위로 들어왔다. 자유형 50m 한국신기록은 지난해 11월 양재훈이 세운 22초16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9:29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9:2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신기록 제조기' 황선우(18·서울체고)가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4를 기록, 6조 7위로 들어왔다. 자유형 50m 한국신기록은 지난해 11월 양재훈이 세운 22초16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