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가 경기 도중 덮친 낙뢰 위험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1시 55분에 중단된 경기는 2시간 20분이 지난 오후 4시15분에 재개됐다. 사진은 경기 재개 후 티샷 하는 한국 올림픽 남자 골프 대표 임성재(23·CJ대한통운)의 모습. 2021.07.29.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7:11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7:11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가 경기 도중 덮친 낙뢰 위험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1시 55분에 중단된 경기는 2시간 20분이 지난 오후 4시15분에 재개됐다. 사진은 경기 재개 후 티샷 하는 한국 올림픽 남자 골프 대표 임성재(23·CJ대한통운)의 모습. 2021.07.29.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