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다빈(서울시청·24)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전에서 밀리카 만디치(세르비아29)에게 패해, 은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1.07.27.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21:52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21:52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다빈(서울시청·24)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전에서 밀리카 만디치(세르비아29)에게 패해, 은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1.07.27.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