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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향후 4년간 방산 부문에 49조 투자 계획...L&T·바라트 일렉트로닉스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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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군수 생산액 3조 루피로 증대
방산 수출액도 5000억 루피까지 확대 목표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25일자 CNBC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에서 인도 공군 소속 테자스 전투기가 추락했음에도 투자자들은 인도의 방위 산업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29년까지 군수 생산 규모를 지금의 두 배인 약 3조 루피(약 330억 달러, 약 49조 4700억 원)까지 늘리고, 방산 수출액도 5000억 루피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맥쿼리 리서치는 지난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주변국과의 지정학적 관계와 인도의 군 현대화 의지에 따라 인도의 국방 예산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 5위의 군사비 지출국이다.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기준 국방비로 861억 달러(약 126조 8800억 원)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민간 방산 기업들은 2024/25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방산 수출에서 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도는 미국·프랑스·아르메니아 등 80개국 이상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맥쿼리 리서치는 인도 엔지니어링 대기업 라르센 앤드 투브로(L&T)와 국영 기업 바라트 일렉트로닉스를 추천 기업으로 꼽았다.

맥쿼리는 L&T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오버 웨이트'를 부여하며 목표 주가로는 4350루피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24일 종가(약 4005.40) 대비 약 8.5% 높은 것이다.

맥쿼리는 L&T의 총 매출 중 방산 비중은 3% 불과하지만 "인도에서 방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가장 신뢰받는 민간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L&T는 인도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 기관 및 군대와 협력하여 방산 제품, 시스템 및 플랫폼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미국계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즈와 인도 군용 중고도 장시간 내구 무인항공기(MALEUAV)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맥쿼리는 바라트 일렉트로닉스에 대해서도 '오버 웨이트'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24일 종가 대비 16.8% 높은 480루피를 제시했다.

맥쿼리의 분석가들은 "바라트 일렉트로닉스는 수출 수주를 포함한 플랫폼 전반에 걸쳐 강력하고 다각화된 주문잔고(약 85억 달러)를 보유한 신세대 전자전(electronic warfare) 및 미사일 생태계의 핵심 인도 방산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맥쿼리는 "바라트 일렉트로닉스는 수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무스카트·콜롬보 및 여러 동남아시아 시장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다극적 긴장 상황 속에서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이 2022~2025년까지의 단기적 증가에서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재무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서방 방위 생태계의 첨단 기술에도 불구하고, 조선·군수품·전자 분야에서 공급 제약에 직면하면서 아시아의 제조 역량 및 비용 효율 확장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델리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8월 15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 붉은 요새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기념 행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2025.08.15 hongwoori84@newspim.com

지난 4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민간인 26명이 사망했다. 이후 인도는 파키스탄에 대한 공습으로 대응했고, 그 결과 4일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수십 년에 걸친 적대감에 뿌리를 둔 양국 간 갈등이 더 큰 규모의 확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5월 10일 휴전 이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가 향후 공격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파키스탄에 대한 작전은 인도 국내에서 제작된 무기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할 경우 적절히 대응하고, 테러를 지원하는 정부와 테러의 배후 세력을 구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작전에서 '메이드 인 인디아' 무기의 신뢰성이 입증됐다. 이제 '메이드 인 인디아' 방산 장비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인도는 군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대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26회계연도 국방 예산으로 약 6조 8000억 루피를 배정했다.

인도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4/25회계연도 인도 방산 제품 생산액은 1조 5400억 루피에 달했으며, 이 중 인도 국내 생산액은 약 1조 2700억 루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영 기업이 전체 생산량의 77%를 차지했으며, 민간 부문 기여도는 직전 회계연도의 21%에서 23%로 높아졌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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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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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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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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