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오진혁(40·현대제철·왼쪽), 김우진(29·청주시청·중간), 김제덕(17·경북일고·오른쪽)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7:04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7:22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오진혁(40·현대제철·왼쪽), 김우진(29·청주시청·중간), 김제덕(17·경북일고·오른쪽)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