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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 복병에 2학기 전면등교 '휘청'…전면 재검토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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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확진자 상황 예의주시, 논의절차 거쳐 추후 입장 발표"
사흘 만에 학생 확진자 450명 발생...여름방학에도 줄지 않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전국 유·초·중·고교 2학기 전면 등교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2학기 전면 등교 가능 여부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26일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예의주시하면서 모니터리 중"이라며 "절차와 논의 의견수렴을 거쳐 추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수능을 앞둔 고3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 교직원 등이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7.19 mironj19@newspim.com

앞서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단계적 등교 확대 방침을 추진해 왔지만, 이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정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학생 확진자가 늘면서 사실상 2학기 전면 등교는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가족을 통한 학생 확진자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학교 내 집단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어 2학기 전면 등교시 지역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 지난 22~25일 동안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450명으로 하루 평균 기준으로 112.5명이 발생했다. 지난 20~21일 하루 평균 확진자 146.5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세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다수의 학교가 1학기 학사일정을 마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음에도 학생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은 점도 교육당국을 당혹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심층분석 후 관련 자료를 공유할 것이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원칙적인 입장만 내놨다.

한편 지난 24일 기준으로 7768개교 중 38.7%에 해당하는 3007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4663개교(60.%)가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전체 학생 693만명 중 11.2%에 해당하는 67만명만 등교해 수업을 받았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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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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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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