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19·수원시청)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전 도마 국가대표 여홍철(50) 경희대 스포츠지도학 교수의 딸로 25일 첫 경기를 치렀다. 여서정은 이날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평균 14.800점을 획득해 전체 5위로 결선에 올랐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22:17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22:18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19·수원시청)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전 도마 국가대표 여홍철(50) 경희대 스포츠지도학 교수의 딸로 25일 첫 경기를 치렀다. 여서정은 이날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평균 14.800점을 획득해 전체 5위로 결선에 올랐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