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대훈(29·대전시청)이 25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세이두 포파나(말리·24)를 11대9로 이겼다. 이로써 이대훈은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 도전에 나선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20:17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20:17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대훈(29·대전시청)이 25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세이두 포파나(말리·24)를 11대9로 이겼다. 이로써 이대훈은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 도전에 나선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