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유메노시마 양궁 경기장에서 한국 양궁 여자부가 과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안산(광주여대)이 680점으로 1위, 장민희(인천대)가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이 67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예선 1~3위를 싹쓸이했다. 세 선수는 모두 기존 랭킹라운드 올림픽 기록을 넘었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6:25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6:25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유메노시마 양궁 경기장에서 한국 양궁 여자부가 과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안산(광주여대)이 680점으로 1위, 장민희(인천대)가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이 67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예선 1~3위를 싹쓸이했다. 세 선수는 모두 기존 랭킹라운드 올림픽 기록을 넘었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