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1일 영국 수영 국가대표 애덤 피티(28)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손에 핸드 패들을 끼고 훈련 하고있다. 애덤 피티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남자 1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8:07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6:00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1일 영국 수영 국가대표 애덤 피티(28)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손에 핸드 패들을 끼고 훈련 하고있다. 애덤 피티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남자 1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