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복식 세계 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 세계 5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오는 24일과 27일에 배드민턴 여자 복식 예선 경기가 열린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7:42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복식 세계 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 세계 5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오는 24일과 27일에 배드민턴 여자 복식 예선 경기가 열린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