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가자지구 역도선수 모하마드 하마다(19·팔레스타인)가 카타르 도하의 한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하마다는 올림픽 최초의 팔레스타인 역도 선수다. 하마다는 2019년부터 6차례의 국제 예선 대회에 참가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가자지구는 2006년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첨예한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021.7.2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7:27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7:27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가자지구 역도선수 모하마드 하마다(19·팔레스타인)가 카타르 도하의 한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하마다는 올림픽 최초의 팔레스타인 역도 선수다. 하마다는 2019년부터 6차례의 국제 예선 대회에 참가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가자지구는 2006년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첨예한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021.7.2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