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소재 한 병원에서 환자를 포함해 간호사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검사를 통해 확진 사실을 통보받았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 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과 보건 당국은 나머지 간호사와 의사, 직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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