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연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퇴임 후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윤 전 총장은 남장예장공원 개장식을 마친 뒤 이회영의 후손인 이종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의 안내로 우당 기념관을 둘러봤다. 이후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9일 19:43
최종수정 : 2021년06월09일 19:4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연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퇴임 후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윤 전 총장은 남장예장공원 개장식을 마친 뒤 이회영의 후손인 이종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의 안내로 우당 기념관을 둘러봤다. 이후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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