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21일 오후 1시29분께 대전 유성구 신성동 애경종합기술원에서 폐기물 처리 과정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직원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상관 없음 [사진=픽사베이] 2021.05.21memory4444444@newspim.com |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직원이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용기에 담는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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