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시청 12~13층에 있던 사무실을 화정동 청사(옛 보건환경연구원)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새 청사에서는 3부 9과 110여 명이 도시기반시설인 도로, 하수하천, 공공건축물, 도로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1.03.23 kh10890@newspim.com |
종합건설본부는 포트홀 보수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신규 모집하고 현재 운영중인 포트홀 순찰·응급복구반을 4개조 16명으로 확대 편성해 지속적인 도로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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