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OK캐피탈, 신용등급 'A-'로 상향…"최윤·김인환 시너지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기평∙한신평, 신용등급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OK금융그룹에 속한 OK캐피탈(대표 김인환)이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2개사로부터 상향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부여 받으며 'A급 캐피탈사'로 도약했다. 이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리더십에 김인환 OK캐피탈 대표이사 부회장의 경영 능력이 더해진 결과라는 게 OK캐피탈 측의 설명이다.

OK캐피탈은 한기평 및 한신평이 최근 자사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 상향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기평과 한신평은 △ 유상증자 후 자본 적정성 개선 △ 장기자금 조달 규모 확대에 따른 유동성 지표 개선 △ 우수한 수익성 및 건전성 유지 전망 등을 사유로 OK캐피탈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김인환 부회장 [사진=OK금융] 2021.04.28 tack@newspim.com

OK캐피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도 불구, 자본 규모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업계로부터 '알짜 캐피탈사'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한국씨티(City)그룹캐피탈' 인수 이후 약 5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인수 전인 지난 2015년 대비 지난해 총 자산은 약 3배 이상 증가된 2조 532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5년 170억 원의 영업 적자에서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지난해 87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업계 최상위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수익률(ROA)'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특히 지난해 ROA은 3.04%를 기록, 지난 2015년에 비해 4.47%포인트(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신용등급 상향으로 이어졌다. 지난 2018년 3대 신용평가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BBB+로 1단계 상향 조정됐고, 지난해에는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Positive)'으로 변경됐다. 이는 OK캐피탈이 지난 3년간 2단계의 등급 상향을 통해 업계 내 저력을 입증한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 △ 하나은행 부행장보 △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 하나생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김인환 부회장을 O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김인환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경색되는 등 지난해 여러모로 실무에 있는 담당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모든 임직원이 함께 힘써 노력해 준 덕분에 올해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OK캐피탈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를 통해 지속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