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오는 23일 오전 9시 유성구 장동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대전시의 위대한 여정, 탄소중립 메카로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DISTEPube)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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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혁신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대전과학산업진흥원] 2021.04.19 rai@newspim.com |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다. 한·중·일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혁신 전략에 관한 발표와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혁신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글로벌 탄소중립 의제와 한·중·일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래권 전 기후변화대사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2는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혁신'을 주제로 일본측 츠쿠바시 유수케 모리 국장, 중국측 산둥성 쉬 총칭 소장, 한국측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이 발표한다.
세션 3에서는 '한·중·일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혁신 협력'을 주제로 6명 발표자의 패널토론과 각 국 지방정부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동프로젝트 등 실제적인 탄소중립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중·일 기후 전문가들을 모시고 개최하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과학수도 대전이 지구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