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2일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순항 중인 글로벌 웹툰 플랫폼'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키다리스튜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글로벌 플랫폼 지위 강화 전망. 레진 인수 + 델리툰 추가 확장에 따라 니치 장르 글로벌 플랫폼 지위 강화. 본사 한국, 델리툰 유럽, 레진 미국/일본 점유, 추가 확장 통해 제작-유통 시너지 기대. 기존의 파트너십이 보다 견고해질 전망. 레진 보유 2,500만 트래픽의 높은 로열티(미국/일본)와 콘텐츠 시너지 본격화 예상. 21F부터 이익 레버리지 기대, 핵심 변수(델리툰 유럽 확장, 미국 레진 트래픽)에 주목.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전일 매출액 변동 공시, 20년 매출액 455억원(+70.2%), 영업이익 46억원(+552.5%). 4Q 매출액 106억원(+19.1%, 예상치 129억원), OP 6억원(+168.5%, 예상치 17억원). '라고 밝혔다.
◆ 키다리스튜디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대우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7,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키다리스튜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글로벌 플랫폼 지위 강화 전망. 레진 인수 + 델리툰 추가 확장에 따라 니치 장르 글로벌 플랫폼 지위 강화. 본사 한국, 델리툰 유럽, 레진 미국/일본 점유, 추가 확장 통해 제작-유통 시너지 기대. 기존의 파트너십이 보다 견고해질 전망. 레진 보유 2,500만 트래픽의 높은 로열티(미국/일본)와 콘텐츠 시너지 본격화 예상. 21F부터 이익 레버리지 기대, 핵심 변수(델리툰 유럽 확장, 미국 레진 트래픽)에 주목.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전일 매출액 변동 공시, 20년 매출액 455억원(+70.2%), 영업이익 46억원(+552.5%). 4Q 매출액 106억원(+19.1%, 예상치 129억원), OP 6억원(+168.5%, 예상치 17억원). '라고 밝혔다.
◆ 키다리스튜디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대우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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