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0일 나이벡(138610)에 대해 'RNA에도 활용 가능한 전달 플랫폼'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나이벡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나이벡(138610)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와 mRNA 등 유전자 약물 전달체에 대한 물질 이전 계약 체결. 기술이전 기대감은 하반기부터. 상반기 RNA 관련한 플랫폼 공동연구 및 중순 항암제 타겟한 RNA 동소이식 전임상 데이터 도출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KRAS G12C 타겟한 물질의 기술이전이 기대됨. ’22년에는 지난해말 체결한 경구용 IBD 치료제 기술 검증 및 다국적제약사로 기술 이전과 mRNA 개발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 ’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환경 위축되어 매출액 약 60억원, 영업적자 예상되나 올해 중국향 공재생 바이오소재가 수출 개시되며 보수적으로 매출액 130억원(YoY +103%),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전망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나이벡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나이벡(138610)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와 mRNA 등 유전자 약물 전달체에 대한 물질 이전 계약 체결. 기술이전 기대감은 하반기부터. 상반기 RNA 관련한 플랫폼 공동연구 및 중순 항암제 타겟한 RNA 동소이식 전임상 데이터 도출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KRAS G12C 타겟한 물질의 기술이전이 기대됨. ’22년에는 지난해말 체결한 경구용 IBD 치료제 기술 검증 및 다국적제약사로 기술 이전과 mRNA 개발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 ’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환경 위축되어 매출액 약 60억원, 영업적자 예상되나 올해 중국향 공재생 바이오소재가 수출 개시되며 보수적으로 매출액 130억원(YoY +103%),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전망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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