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8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기취득 자사주 소각 결정'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2018년 이후 한미반도체는 이번을 포함해 3번의 주식 소각을 전개했음. 과거에 기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므로 유통 주식 수가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EPS가 상향 조정되는 효과가 예상되며, 주요 주주와 소액주주(2020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소액 주주 19,706명, 소유주식 비율 30.4%)의 입장이 일치하는 흐름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3월 5일에 한미반도체는 기취득 자기주식의 소각한다고 공시했음.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18년 8월 및 2020년 1월에 각각 6,358,210주, 5,722,389주의 소각을 전개했고, 이번에 잔여분을 소각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2018년 이후 한미반도체는 이번을 포함해 3번의 주식 소각을 전개했음. 과거에 기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므로 유통 주식 수가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EPS가 상향 조정되는 효과가 예상되며, 주요 주주와 소액주주(2020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소액 주주 19,706명, 소유주식 비율 30.4%)의 입장이 일치하는 흐름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3월 5일에 한미반도체는 기취득 자기주식의 소각한다고 공시했음.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18년 8월 및 2020년 1월에 각각 6,358,210주, 5,722,389주의 소각을 전개했고, 이번에 잔여분을 소각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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