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7일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연간 실적 리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피에스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미국의 Lam Research와 주로 경쟁하는 반도체 장비 공급사. 2021년 실적의 컨센서스는 매출 3,179억원, 영업이익 614억원, 순이익 498억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업종에서 NAND를 제외하고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증설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 중에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피에스케이에 유리한 환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밝혀진 2020년 매출은 2,657억 원으로 2019년 1,546억 원 대비 72% Y/Y 성장했음. 2020년 매출은 컨센서스 (2,446억 원)를 상회했음. 기업 분할을 계기로 2019년 연간 실적에서 1분기 실적이 제외되어 있는 것을 감안해도 2020년 영업이익 316억 원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것. 그러나 2020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51억 원) 대비 하회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피에스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미국의 Lam Research와 주로 경쟁하는 반도체 장비 공급사. 2021년 실적의 컨센서스는 매출 3,179억원, 영업이익 614억원, 순이익 498억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업종에서 NAND를 제외하고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증설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 중에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피에스케이에 유리한 환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밝혀진 2020년 매출은 2,657억 원으로 2019년 1,546억 원 대비 72% Y/Y 성장했음. 2020년 매출은 컨센서스 (2,446억 원)를 상회했음. 기업 분할을 계기로 2019년 연간 실적에서 1분기 실적이 제외되어 있는 것을 감안해도 2020년 영업이익 316억 원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것. 그러나 2020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51억 원) 대비 하회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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