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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일 국회 과방위 현안 질의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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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관계자 통해 불출석 사유서 제출
'이사 선임 의결 적법' 입장 따른 듯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내일(2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 불출석한다.

이 위원장은 1일 오후 국회에 방통위 관계자를 보내 과방위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달 26일 후보자 상태였던 이 위원장의 인사청문회 도중 '방통위 파행 운영 및 방통위원장 의혹 검증을 위한 현안 질의'를 열고 이 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 요구하는 안을 의결했다.

[과천=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07.31 yym58@newspim.com

 

야당은 이날 이 위원장이 취임 직후 '위원 2인 체제'에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것과 방문진 야권 이사들의 기피신청을 각하 결정한 것 등을 지적하며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탄핵안 발의 및 보고 시점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전임자들처럼 탄핵안 표결 전 사퇴하지 않고 직무 정지 상태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방통위는 전날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이 법과 절차를 준수했고, 기타 현안 질의에 대해서도 특별히 답변할 것이 없다는 이유로 과방위 불출석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식적인 불출석 사유에는 이 위원장의 건강상 문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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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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