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03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일회성 흑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HOLD(유지)'로 제시하였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21년 매출액은 7.0조원(+2.2%, 회사 목표 7.1조원), 영업손실 1,618억원(적자지속)을 전망함. 드릴쉽 자산평가/유지비용(0.2조원), STENA 드릴쉽 소송 결과(0.2조원)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요인이 존재함. 지속되는 적자, 소송 이슈, 드릴쉽 매각 지연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됨. 상반기 드릴쉽 매각 성사, STENA 소송 승소를 확인한 뒤에 투자의견을 변경할 계획. '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4분기 매출액 1.7조원(-0.7%), 영업이익 2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음. 컨센서스 영업손실 389억원을 상회했음. 2021년 수주액은 78.0억달러(+41.7%)가 예상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21년 매출액은 7.0조원(+2.2%, 회사 목표 7.1조원), 영업손실 1,618억원(적자지속)을 전망함. 드릴쉽 자산평가/유지비용(0.2조원), STENA 드릴쉽 소송 결과(0.2조원)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요인이 존재함. 지속되는 적자, 소송 이슈, 드릴쉽 매각 지연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됨. 상반기 드릴쉽 매각 성사, STENA 소송 승소를 확인한 뒤에 투자의견을 변경할 계획. '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4분기 매출액 1.7조원(-0.7%), 영업이익 2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음. 컨센서스 영업손실 389억원을 상회했음. 2021년 수주액은 78.0억달러(+41.7%)가 예상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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