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가톨릭 국가 아르헨티나의 상원이 임신 14주 이내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가결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낙태 찬성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환호하고 있다. 2020.12.3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8:57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8:57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가톨릭 국가 아르헨티나의 상원이 임신 14주 이내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가결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낙태 찬성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환호하고 있다. 2020.12.3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