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고(故) 심장선 씨의 유족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영흥화력발전소 화물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발전비정규노동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자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관련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 발전소의 비정상적인 운영 개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2020.12.04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고(故) 심장선 씨의 유족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영흥화력발전소 화물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발전비정규노동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자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관련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 발전소의 비정상적인 운영 개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2020.12.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