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로이커가 뽑은 올해의 사진 '코로나19'. 지난 3월 코로나19 본격 유행 당시 도쿄 시나가와(品川)역 앞의 모습. 2020.12.0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4일 10:49
최종수정 : 2020년12월04일 10:4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로이커가 뽑은 올해의 사진 '코로나19'. 지난 3월 코로나19 본격 유행 당시 도쿄 시나가와(品川)역 앞의 모습. 2020.12.0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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