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축구계의 전설'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주택가 빌라피오리토에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 "나의 고장 빌라피오리토"라는 문구가 쓰였다. 2020.11.25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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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26일 13:26
최종수정 : 2020년11월26일 13:26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축구계의 전설'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주택가 빌라피오리토에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 "나의 고장 빌라피오리토"라는 문구가 쓰였다. 2020.11.25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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