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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장기조직기증원과 업무협약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 활성화 일환

  • 기사입력 : 2020년11월17일 11:04
  • 최종수정 : 2020년11월17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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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rea Organ Donation Agency, 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뇌사자의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사진= 용인세브란스병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국의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450명이며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는 8.68명이다.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가 36.88명인 미국과 24.88명인 영국 등에 비해 저조한 수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장기조직기증원과의 공동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인간이 베풀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이라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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