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376번 확진자(60대)는 천안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377번 확진자(20대)는 콜센터 관련자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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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8.27 dlsgur9757@newspim.com |
보령 26번 확진자(40대)는 남양주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공주 12번 확진자(40대)는 고양시 531번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추가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