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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트럼프, 바이든 차기 행정부와 코로나 협력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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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조 바이든 당선인 측과 코로나19(COVID-19) 대응 협력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각) 파우치 소장은 CNN '스테이트오브더유니언(State of the Union)'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이스에서 바톤을 넘겨주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멈췄다가 (바톤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면서 줘야 하는 것"이라며 코로나 대응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하원의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특별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진술하고 있다. 2020.09.09 gong@newspim.com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조작을 주장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원활한 정권 이양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매체는 바이든 당선인이 코로나19 대응팀을 꾸리고 각 주 및 의료계와 소통하며 내년 1월 취임 직후 본격 대응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와 백신 보급 계획 등에 관한 접근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내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에도 수 개월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스크포스 멤버인 브렛 지로어 미 보건후생부(HHS) 차관보도 이날 ABC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태스크포스 회의에 참석한 지 5개월이 지나고 있다면서, 회의를 주재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거의 매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브리핑만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자료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미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만4000명을 넘어서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파우치 소장은 또 바이든 당선인이 론 클레인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면서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때 론 클레인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바이러스를 종식시킨 바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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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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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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