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13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신규 분양 급증 및 베트남 착공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신규 분양물량 증가와 턴어라운드 기대. 2005년 베트남 토지 매입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2020년 2분기 신규 분양사업 진행. 2021년 1분기 착공 이후 추가 개발 속도에 관심. 2020년 1분기 모듈러 주택 업체 인수 및 두산 인프라 인수 참여 등 소규모 M&A 진행 지속. 2020년 데이터 센터, 2차 전지 리싸이클링 등 신기술 투자에 적극적. 본업의 성장과 신시장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이라는 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분양물량은 2019년 1.6만호, 2020년 2.9만호, 2021년 2.7만호 계획. 분양물량 증가에 따라 가장 수익성이 높은 주택부문 실적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 주택 GPM은 18년 14.6%, 19년 16.3%, 20년 20.3%로 향후에도 높은 수익성 유지 전망. 수익성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분양가 상승과 입주물량 정산효과가 지속. 20년 플랜트 매출 2.5조원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21년에는 최소 BEP 수준까지 개선 가능. '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2,000원(+13.5%)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0년 07월 3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13.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0년 04월 29일 최저 목표가인 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858원, 메리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858원 대비 1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45,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85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411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신규 분양물량 증가와 턴어라운드 기대. 2005년 베트남 토지 매입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2020년 2분기 신규 분양사업 진행. 2021년 1분기 착공 이후 추가 개발 속도에 관심. 2020년 1분기 모듈러 주택 업체 인수 및 두산 인프라 인수 참여 등 소규모 M&A 진행 지속. 2020년 데이터 센터, 2차 전지 리싸이클링 등 신기술 투자에 적극적. 본업의 성장과 신시장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이라는 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분양물량은 2019년 1.6만호, 2020년 2.9만호, 2021년 2.7만호 계획. 분양물량 증가에 따라 가장 수익성이 높은 주택부문 실적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 주택 GPM은 18년 14.6%, 19년 16.3%, 20년 20.3%로 향후에도 높은 수익성 유지 전망. 수익성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분양가 상승과 입주물량 정산효과가 지속. 20년 플랜트 매출 2.5조원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21년에는 최소 BEP 수준까지 개선 가능. '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2,000원(+13.5%)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0년 07월 3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13.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0년 04월 29일 최저 목표가인 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858원, 메리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858원 대비 1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45,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85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411원 대비 7.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