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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일라이릴리 코로나19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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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긴급사용 승인
입원, 산소호흡기 사용 중증 환자 치료제론 승인 안 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COVID-19)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플로어 스크린에 비친 일라이릴리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9일(현지시간) 미 FDA는 이날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조사 단계의 해당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과는 아직 평가받는 중이지만 임상시험 결과들을 보면 치료제 사용 28일 후 코로나19 관련 입원율 및 중환자실 방문율이 비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12세 이상, 몸무게 40kg 이상의 중증 또는 입원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 한해 접종을 승인했다. 또 만 65세 이상 또는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에 대해서도 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단 코로나19로 이미 입원했거나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중증 환자들에 대한 사용은 승인하지 않았다.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AID)는 지난달 26일 성명을 통해 일라이릴리의 항체 치료제가 입원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일라이릴리는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가 미국 당국의 긴급사용 승인을 얻을 경우 이후 2개월 간 계약한 물량을 3억7500만달러에 공급하기로 선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1년 6월 30일까지 65만회분을 추가로 공급하는 내용도 계약에 포함됐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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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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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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