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2일 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아쉬운 수주 공백'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4.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 실적 신뢰도는 높지만 수주잔고 감소구간에서 실적이 주가 모멘텀은 아님
- 동사는 현상황을 반영해 연간 수주 목표를 하향. 현대중공업은 연간 116억불에
서 73억불로 -37%, 조선부문은 72억불에서 45억불로 -37.4% 조정
- 카타르, 모잠비크, 미얀마 쉐, VLCC, 대형 컨선 등 계약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
-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발주 가시성이 낮아짐
- 목표주가를 하향하며 수주 상황에 따른 트레이딩 대응 권고'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3Q20 실적은 매출액 3조 4,598억원(-5% yoy), 영업이익 407억원(+1%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27% 수준
- [조선] 매출액 -15% qoq, 영업이익 -26% qoq
- 환율하락 영향(257억원), 조업일수 감소, 특수선 지체상금 감소
- [해양] 매출액 +7.8% qoq, 영업이익 적자지속 -178억원(2Q20 -63억원)
- King’s Quay FPU 매출 증대, 고정비 부담은 여전, 충당금 없음
- [엔진] 매출액 +36% qoq, 영업이익 -28% qoq, 물량 증가, 이익 정상화
- 환율하락 상황에서도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잔고의 실적 신뢰를 높'라고 밝혔다.
◆ 한국조선해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05,000원 -> 90,000원(-14.3%)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이태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0년 10월 0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1월 05일 1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조선해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5,462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5,462원 대비 -22.1%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100,000원 보다도 -10.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한국조선해양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5,4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9,500원 대비 -10.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조선해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 실적 신뢰도는 높지만 수주잔고 감소구간에서 실적이 주가 모멘텀은 아님
- 동사는 현상황을 반영해 연간 수주 목표를 하향. 현대중공업은 연간 116억불에
서 73억불로 -37%, 조선부문은 72억불에서 45억불로 -37.4% 조정
- 카타르, 모잠비크, 미얀마 쉐, VLCC, 대형 컨선 등 계약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
-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발주 가시성이 낮아짐
- 목표주가를 하향하며 수주 상황에 따른 트레이딩 대응 권고'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3Q20 실적은 매출액 3조 4,598억원(-5% yoy), 영업이익 407억원(+1%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27% 수준
- [조선] 매출액 -15% qoq, 영업이익 -26% qoq
- 환율하락 영향(257억원), 조업일수 감소, 특수선 지체상금 감소
- [해양] 매출액 +7.8% qoq, 영업이익 적자지속 -178억원(2Q20 -63억원)
- King’s Quay FPU 매출 증대, 고정비 부담은 여전, 충당금 없음
- [엔진] 매출액 +36% qoq, 영업이익 -28% qoq, 물량 증가, 이익 정상화
- 환율하락 상황에서도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잔고의 실적 신뢰를 높'라고 밝혔다.
◆ 한국조선해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05,000원 -> 90,000원(-14.3%)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이태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0년 10월 0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1월 05일 1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조선해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5,462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5,462원 대비 -22.1%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100,000원 보다도 -10.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한국조선해양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5,4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9,500원 대비 -10.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조선해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