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스턴=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각) 최측근인 마크 쇼트 비서실장을 비롯해 최소 4명의 참모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노스캐롤라이나 킨스턴에서 유세 연설을 이어가고 있다. 2020.10.26 kwonjiun@newspim.com |
kwonjiun@newspim.com
[킨스턴=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각) 최측근인 마크 쇼트 비서실장을 비롯해 최소 4명의 참모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노스캐롤라이나 킨스턴에서 유세 연설을 이어가고 있다. 2020.10.26 kwonji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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