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놀면 뭐하니', 싹쓰리부터 환불원정대까지 2연타…음원차트 '올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혼성그룹 싹쓰리부터 시작해 4인조 여성 그룹 환불원정대가 '돈트 터치 미(DON'T TOUCH ME)'로 차트 올킬에 나섰다.

◆ 엄정화·이효리·제시·화사 파워…환불원정대 '돈트 터치 미'

환불원정대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됐으며 가요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조합인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뭉쳐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다. 또 각자 만옥, 천옥, 은비, 실비의 부캐로 활약하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사진=MBC] 2020.10.12 alice09@newspim.com

유재석은 신박기획의 대표이자 환불원정대의 제작자 지미유로 분해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환불원정대는 데뷔곡이 나오기 전 과정을 그린 방송은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환불원정대와 지미유의 첫 만남을 그린 방송(8월 29일분)은 13.3%(닐슨, 전국 유료플랫폼가입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후 환불원정대의 방송은 11%의 시청률을 웃돌며 싹쓰리 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순간 최고 시청률인 13.7%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음원이 최초 공개되는 '비공식 뮤직비디오' 부분이 차지했다.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트 터치 미'는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만큼, 지난 10일 오후 6시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돈트 터치 미'는 발매 이틀이 지난 현재에도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플로, 벅스, 바이브(12일 오후 3시 기준)에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신곡을 밀어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언오피셜 뮤직비디오는 216만뷰를 기록했으며,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네이버TV에서는 38만뷰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녹음실 현장이 담긴 클립 영상은 많게는 37만뷰, 적게는 26만뷰의 누적 조회수로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0만 조회수를 돌파한 환불원정대 '돈트 터치 미' 비공식 뮤직비디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2020.10.12 alice09@newspim.com

이에 천옥이란 부캐로 환불원정대에 임하고 있는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리야, 요즘의 이 신나는 일들을 만나 언니는 매일이 재밌고 행복해. 함께 할 수 있게 불러줘 너무 고마워. 환불원정대 제시, 화사 너무 사랑한다. 너무 멋있다"며 "오늘 아침 음원차트를 보고 감동한 언니가"라는 소감을 게재하기도 했다.

◆ 싹쓰리부터 2연타 성공…"낯선 조합이 주는 기대감"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비·이효리로 구성된 혼성그룹 싹쓰리부터 시작해 지금의 환불원정대까지 음원차트는 물론, 화제성까지 모두 잡으며 2연타에 성공했다. 싹쓰리는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당시 최고 여자, 남자 솔로 가수인 이효리와 비, 그리고 '국민 MC' 유재석이 뭉쳐 혼성그룹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또 가요계에서 보기 드물어진 혼성그룹으로 성공 궤도에 오르면서 남다른 의미를 남기기도 했다. 환불원정대 역시 이미지가 센 여성 아티스트들이 뭉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지난 2017년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이후 3년 만에 가수로 활약하는 엄정화의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돼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혼성그룹 싹쓰리 [사진=놀면뭐하니] 2020.07.28 alice09@newspim.com

앞서 엄정화는 방송을 통해 2010년 갑상선샘 수술 후 성대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토로하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의 조합과 더불어 엄정화의 노래 트라우마 극복기를 함께 덧붙였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환불원정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8.5%(2부, 수도권 기준)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음원성적도 1위를 거머쥐었다.

싹쓰리부터 환불원정대까지 2연타에 성공한 만큼,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에 대한 기대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은 이러한 성공에 대해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의 조합'이 가장 크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싹쓰리도 마찬가지고 환불원정대 역시 당시 가장 핫한 가수들, 그리고 다시 떠오르고 있는 가수들을 한 자리에 모으면서부터 화제성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다. 가요 시상식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조합을 방송을 통해 몇 주간 볼 수 있으니, 방송을 통해 나온 프로젝트 그룹을 향한 기대감은 타 그룹들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