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강섭 법제처장(오른쪽)과 한영수 법제처 차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10.0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17:14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17:1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강섭 법제처장(오른쪽)과 한영수 법제처 차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10.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