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09.29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9일 14:56
최종수정 : 2020년09월29일 14:57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09.2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