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아르헨티나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밖에서 중국 수출용 돈육 생산 반대 시위가 열렸다. 동물애호가와 채식주의자들 등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중국 수출용으로 자국 내에서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중국 정부는 돈육 공급 양해각서(MOU)를 추진 중이다. 2020.08.3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14:06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14:06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아르헨티나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밖에서 중국 수출용 돈육 생산 반대 시위가 열렸다. 동물애호가와 채식주의자들 등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중국 수출용으로 자국 내에서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중국 정부는 돈육 공급 양해각서(MOU)를 추진 중이다. 2020.08.3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