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용 타이어 4개 구매 시 서비스 가능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은 31일까지 진행 중인 비대면 안심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1개월 더 연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0 CJ슈퍼레이스 1라운드 우승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 차량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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