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종합]전국 유초중고 1845곳 '무더기' 등교중단…지역 확산 '파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2만902개 유·초·중·고교 중 8.8% 등교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고려, 학사일정 준비 절차 돌입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 주말 사이에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교직원 신규 확진자도 주말을 거치면서 100명 가까이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집단확진 사례가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학생 확진자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열린 학교방역인력 지원 등 수도권 학교 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8.24 dlsgur9757@newspim.com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 21일보다 996곳 늘어난 1845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2만902개 유·초·중·고교 가운데 8.8%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학교 849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날 부산 등 지역 학교 333곳이 등교 수업을 재개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주말 사이 지역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학교 1336곳이 등교 수업 중단을 결정했다.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실시된 지난 5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광역시가 577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422곳, 충북 280곳, 강원 190곳, 인천 167곳, 서울 148곳, 충남 57곳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학교를 비롯해 인천 서구 소재 학교, 경기 파주 운정·교하지구 소재 학교, 가평 청평면 소재 학교, 평택 서부지구 소재 학교, 강원 원주 소재 학교, 춘천 소재 학교, 충북 청주 소재 학교, 충남 보령 소재 학교 등이 오는 28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도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 학생은 지난 21일 같은 시간과 비교했을때 70명 늘어난 283명으로 나타났다. 교직원은 22명 늘어난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말 사이에 92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지난 주말 사이를 기준으로 지역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학생 확진자는 서울이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82명, 부산 18명, 광주 15명, 인천 12명, 대전 10명, 강원 9명 등 이었다. 교직원은 서울이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5명, 인천 5명, 경북 3명, 전북과 강원, 대구가 각각 2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가 확진자는 학생의 경우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발생했고, 교직원의 경우 부산, 경남, 제주, 울산, 충북, 전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각각 발생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 조정되는 것을 고려해 학사일정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