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 타이베이 국빈관에 마련된 고(故) 리덩후이(李登輝) 전 대만 총통 추모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리 전 총통은 대만 독립을 주장해온 대표적인 인물로 지난달 30일 향년 97세 나이로 별세했다. 에이자 장관은 지난 9일부터 대만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2일 16:25
최종수정 : 2020년08월12일 16:25
[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 타이베이 국빈관에 마련된 고(故) 리덩후이(李登輝) 전 대만 총통 추모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리 전 총통은 대만 독립을 주장해온 대표적인 인물로 지난달 30일 향년 97세 나이로 별세했다. 에이자 장관은 지난 9일부터 대만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