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정종일 기자 = 2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소재 장호원과 이천방면 지방도 굴다리에 물에 잠겨 적십자회원이 차량들을 유도하고 있다. 2020.08.02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2일 17:06
최종수정 : 2020년08월02일 17:06
[안성=뉴스핌] 정종일 기자 = 2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소재 장호원과 이천방면 지방도 굴다리에 물에 잠겨 적십자회원이 차량들을 유도하고 있다. 2020.08.02 observer0021@newspim.com